셸리 베커 지음 ; 에다 카반 그림 ; 신형건 옮김
실수를 스스로 인정하고 제대로 대처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‘슈퍼히어로’이다!살다 보면 우리는 종종 바보 같은 실수를 한다. 그럴 때마다...
예 구오 지음 ; 이현아 옮김
《뭐 어때요, 괜찮아요!》는 통조림 풀을 구매하러 가게에 갔다가 친구가 된 염소와 토끼의 우정을 다룬 그림책이에요. 둘은 통조림 풀을 좋아하는 ...
매튜 맥커너히 글 ; 르네 쿠릴라 그림 ; 황석희 옮김
부모 품을 벗어난 아이가 유치원과 학교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을 때마다 유연한 관점과 긍정적인 생각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.세상에 내가...
리사 오도넬 지음 ; 김지현 옮김
《벌들의 죽음》이 어두우면서도 이토록 밝을 수 있는 까닭은 이 이야기에 환한 빛을 선사하는 ‘사랑’ 때문이다.크리스마스이브, 글래스고의 헤이즐허...
박현선 지음
핀란드의 일상이 된 중고 문화에서 소비와 환경의 의미를 찾다!쉬운 소비와 빠른 폐기가 부른 환경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대사회. 저자는 핀란...
윤지회 지음
"하늘만큼, 땅만큼, 우주만큼, 사랑하는 건오에게." 어느 날 갑자기 위암 4기 선고를 받고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악착 발랄 위암 투병일기를 ...
안녕달 지음
독보적인 상상과 따뜻한 세계관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는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. 새 유치원에 간 아기 토끼가 낯선 선생님을 만나 마음을 나누며 유...
김준영 지음
가끔 그럴 때 있지 않나요? 말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밥이 잘 넘어가지 않는 날이요. 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힘들어지는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...
글·그림: 핑크고릴라
끄응. 뿌지직. 뿡뿡! 쏘옥!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? 우리 동물 친구들이 똥을 싸는 소리랍니다. 《뿌지직 123》은 동물들의 똥 이야기를 통해 ...